이용량은 회복, 체감 수익은 정체
외래·입원 환자 수는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섰지만,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분이 수가 인상폭을 앞서면서 병원의 실질 마진은 제자리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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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care Industr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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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이용량 회복, 인력 수급 불균형, 수가·정책 개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국면이다. 최근 분기의 병원 운영 지표와 진료과별 흐름, 정책 변화를 한 장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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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포트의 핵심 관찰을 세 축으로 요약했다.
외래·입원 환자 수는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섰지만,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분이 수가 인상폭을 앞서면서 병원의 실질 마진은 제자리걸음이다.
필수·기피 진료과의 전공의 충원율이 낮게 유지되면서 지역 종합병원의 야간·응급 진료 공백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EMR 고도화, 원격 모니터링, 건강검진·미용 등 비급여 영역이 병원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 뚜렷하다.
최근 4개 분기의 병원 운영 핵심 지표를 차트로 정리했다.
이용량은 오르지만 원가도 같이 오른다 (단위: %)
종합병원 이상 기준
전년 동기 = 100, 일평균 내원 기준
단기 입원 전환 확대 영향
총 진료비용 대비
의료수익 대비, 사실상 보합
처우 개선 정책 시행 이후
인건비가 절반을 넘기며 원가 구조의 최대 변수가 됐다 (단위: %)
환자 수 증감과 인력 수급을 함께 본 진료과별 흐름이다.
전년 동기 대비 일평균 환자 수 기준 (단위: %)
| 진료과 | 환자 수 | 추세 | 주요 이슈 |
|---|---|---|---|
| 정신건강의학과 | +11.7% | 증가 | 진료 문턱 하락으로 신규 환자 유입 지속 |
| 정형외과 | +8.1% | 증가 | 근골격계 시술 및 재활 수요 강세, 비급여 비중 높음 |
| 재활의학과 | +7.3% | 증가 | 회복기 병상 수요 확대, 요양·재활 연계 강화 |
| 내과 | +5.4% | 증가 | 만성질환 관리 수요와 고령 환자 비중 확대 |
| 응급의학과 | +1.1% | 보합 | 이용량은 유지되나 전원·수용 곤란 사례 증가 |
| 산부인과 | -3.2% | 감소 | 분만 인프라 축소, 지역 편중 심화 |
| 소아청소년과 | -4.9% | 감소 | 출생아 감소와 전공의 미충원, 야간 진료 공백 |
병원 운영에 직접 영향을 주는 최근 제도 변화의 흐름.
응급·중증·분만 등 필수의료 영역의 수가 가산이 확대되며, 해당 진료과를 유지하는 지역 종합병원의 손실 보전 폭이 커졌다.
보고 대상 항목이 늘어나면서 비급여 가격의 병원 간 비교가 쉬워졌고, 가격 경쟁과 함께 내부 원가 관리 필요성이 커졌다.
병동별 간호사 배치기준이 강화되고 야간 근무 수당 지원이 확대되면서 인건비 부담과 이직률 완화 효과가 동시에 나타났다.
비대면 진료의 허용 범위가 명확해지고 전자의무기록 상호운용성 기준이 제시되면서, 병원 정보시스템 투자 수요가 늘고 있다.
이해관계자별로 지금 검토해야 할 실행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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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처리할 업무를 적어 두는 자리. 서버에 저장되므로 새로고침해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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